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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1116목 인권교육
작성자 성안드레아병원 등록일 2017-11-17 09:49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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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목요일

 

 이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본관 대강당에서 전직원 대상 인권교육이 있었습니다.

 1부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오신 박상옥 강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인권관련 진정서들에 대해서 국가인권위원회 내부적으로 여러 전문가 분들께서

숙고와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판단을 내리고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Case에 따라서 인권을 침해한 것인지 치료상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회 전반적으로 인권에 대한 의식과 실질적인 상황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염전노예,

타이어노예, 축사노예 등 정신적으로 핸디캡이 있는 분들을 부당하게 노동착취하는 인권의 사각지대가

있음을 동영상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본원 최영숙 정신의학과 전문의 선생님께서 맡아주셨는데 국가인권위원회 정신보건분야 강사

이시면서도 이같은 인권강의를 준비하게 될 때마다 중요한 의미가 있으니 해야한다라는 마음과 부담스럽

다고 느끼는 또 하나의 마음이 양가감정으로 있음을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강의 시작전 <We can do that>이라는 짧은 이탈리아 영화를 통해 '자유'와 '치료', 둘 다 중요한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그 두 가치를 조화롭게 병행하기란 쉽지 않은 것임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5가지의 사례(지역사회복지, 재산권 보장, 치료적 자기결정권,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욕구,

이성교제) 들을 조별로 나누어 토의해 보는 유익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이 인권교육이 참가한 모든 분들로 하여금 인권의 수호자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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