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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1211월 病院長離就任式(병원장이취임식)
작성자 성안드레아병원 등록일 2017-12-11 11:05 조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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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월요일

 

 이 날 오전 8시 30분부터 약 20분 동안 신관 대강당에서 성안드레아병원 7대 병원장이셨던

한원식 사도요한 신부님과 새롭게 부임하신 8대 병원장 이건욱 안토니오 신부님의

病院長 離就任式이 있었습니다.

 

 전 병원장 한원식 신부님께서는 떠나시면서 '미소'의 중요성에 대하여, 그리고 박준 시인의 글을

인용하시면서 '말'의 중요성에 대하여 좋은 말씀을 남겨주시며 직원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새 병원장 이건욱 신부님께서는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글을 인용하시며 병원장으로 부임하시면서

느끼시는 소감과 각오, 직원들에 대한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특히 "오늘 1일입니다"라는

새롭게 시작하는 연인같은, 설레임 섞인 귀여운 마무리 멘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취임식을 마치면서 예식에 참석한 모든 직원 분들은 전 병원장님, 또 새 병원장님과 따듯하게

악수와 인사를 하면서 석별의 아쉬움과 새로운 만남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않고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살아남는다.

 

꼭 나처럼 습관적으로 타인의 말을

기억해주는 버릇이 없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마음에

꽤나 많은 말을 쌓아두고 지낸다.

 

어떤 말은 두렵고 어떤 말은 반갑고

어떤 말은 여전히 아플 것이며

또 어떤 말은 설렘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검은 글자가 빼곡하게 적힌 유서처럼

그 수많은 유언들을 가득 담고 있을

당신의 마음을 생각하는 밤이다.

 

이제 나는 그들을 만나지 않을 것이고

혹 거리에서 스친다 하더라도

아마 짧은 눈빛으로 인사 정도를 하며

멀어질 것이다.

 

그러니 이 말들 역시 그들의 유언이 된 셈이다.

 

역으로 나는 타인에게

별 생각없이 건넨 말이

내가 그들에게 남긴 유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조금 따뜻하고 예쁘게 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中 -

 

 

 

과거는 하느님의 자비에 맡기십시오.

현재는 하느님의 사랑에 맡기십시오.

미래는 하느님의 섭리에 맡기십시오.

 

- 성 아우구스티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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