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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정신치료 연구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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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심리치료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심리치유에서 영성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고 지난 20세기 내내 정신건강분야와 종교 사이를 가로막았던 소원함이 끝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현 시대의 종교적 체험은 “현대, 즉 모던(morden)" 이라는 소란스러움 속에서 번번히 잊혀지기 마련이었고 때론 과학에 의해 무시당하곤 했다. 그러나 행동과학을 통해 종교적 요소가 강력한 임상적 요소임이 드러나고 있어 종교적 체험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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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미덕과 장점같은 긍정적 요소가 취약성과 정신병리와 같은 부정적 요소만큼 중요하다는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의 출현에 따라 임상실제에서 종교적 신념과 영성의 역할에 더욱 큰 관심이 모이게 되었는데 이들이 개인의 지향체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 이런 발전의 핵심은 인간경험에는 단순히 행동과학적으로나, 아니면 정신분석적으로, 혹은 신경생물학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그 이상의 무엇” 이 있다는 인식이다. 바로 이 지점으로부터 우리는 비로서 초월의 가능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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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은 정신적 고통, 갈등, 괴로움의 시간에 자문을 구하며 종교의 적절성은 이러한 심각한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들 안에서 발견되며 우리는 심리치료에서도 마찬가지임을 경험했다. 영성은 인간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대처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심리적 개입을 보완하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종교는 개인의 지향체계에서 비교적 유용한 부분이며 비교적 매력적인 대처방안이기 때문에 종교와 대처능력은 하나로 모아진다.

영성 혹은 종교성은 환자의 지향체계에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심적 자원으로 확인되어 왔고 치료자의 임무는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환자의 영성과 관련된 믿음, 가치, 실천을 확인하고 통합하는 것이다. 따라서 임상적 상황에서 영성은 치료적 논의의 초점이 아니라 치료를 돕는 좋은 도구로서 유용하게 가져올 수 있는 배경의 요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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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고통은 의미있는 경험이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이며 영성지향 정신치료는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보살핌을 제공하는 것이다. 영성지향적 접근은 단순히 증상의 집합체를 제거하기보다 의미와 구성을 강조한다. 과학에서 유래된 실행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의미를 고려하는 것을 포함한 건강 돌봄으로의 보다 총체적인 접근을 새롭게 적용하려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세심한 심리치료자들은 넓고 초월적인 맥락에서 환자의 심리적 어려움의 의미를 이해하는 청취능력이 있고 환자들이 성스러움과 관련된 방법들로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영성과 정신치료 연구소장 정신의학과 전문의 조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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